보도자료

가상화폐 '급락' 왜?...비트코인 3600달러대로
관리자 2019년01월11일(09:42:39)

가상화폐 시세(2018.1.11.) 비트코인 8.92%↓·이더리움 14.57%↓·XRP 9.87%↓·BCH 15.58%↓·EOS 16.13%↓·Bitcoin SV 12.94%↓

[키뉴스 유다정 기자] 가상화폐 시장이 급락했다. 4000달러대를 지키던 비트코인도 다시 3600달러대로 떨어졌다. 특히 이더리움은 14% 이상 폭락하며 시가총액 3위로 내려갔다. 11일 7시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은 3678.75달러(한화 약 411만 6,521.25원)로 거래되고 있다. 이는 전날 대비 8.92% 하락한 수치다. 국내 비트코인 가격(빗썸 기준)도 전날 대비 8.37% 내린 400만91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. 

포브스에 따르면 갑작스런 폭락을 촉발시킨 것이 무엇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, 이더리움과 관련된 것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.

런던에 본사를 둔 가상화폐 거래소 GlobalBlock의 공동 설립자인 David Thomas는 최근 발생한 이더리움클래식(ETC)에 대한 51% 공격을 언급했다. 그는 "지난 24시간 동안 가상화폐 판매 뒤에 몇 명의 '운전자'(drivers)가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. 51%의 공격은 가상화폐 및 블록 체인 기술 자체 보안에 있어 약간의 두려움을 유발할 수 있다"고 말했다. 

그는 아울러 이더리움의 급격한 매각이 시장 침체의 원인일 수도 있다고 봤다. "오늘 319,000 ETH(약 6800만 달러)를 거래소로 옮기는 '고래'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, 이는 더 많은 매각을 위해 시장을 놀라게했을 것"이라는 설명이다.

출처 : 온라인 디지털 경제미디어 키뉴스(KINEWS)(http://www.kinews.net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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